| 혜전대학교, 제42회 춘계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우천 속 빛난 학생들의 열정과 단합 | |
| - 우천 상황 속 실내외 유연한 장소 변경으로 안전하게 행사 마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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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5월 21일 교내 일원에서 ‘제42회 춘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44대 총학생회 ‘FIT!’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캠퍼스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전날부터 행사 당일 오전까지 이어진 우천으로 인해 당초 예정되었던 야외 운동장 진행에 차질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총학생회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발 빠른 상황 판단으로 오전 1부 행사를 간호학술관 1층 대강당으로 신속하게 변경하여 실내에서 진행하는 등 유연한 대처가 빛을 발했다. 오전 실내 행사는 각 학과별 입장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학생들은 ‘총학생회를 이겨라’, ‘럭키드로우’ 등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혜량’의 찬조 공연을 즐기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철우 제44대 총학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점점 공동체 문화가 사라지는 만큼, 여러분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학과와 학교에 더욱 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단합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숙 총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체육대회는 우리가 혜전인으로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자리”라며, “승패는 중요하지 않으며, 여러분의 도전하는 자세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혜전인의 참모습”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악천후 속에서도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한 총학생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날씨가 갠 후 진행된 오후 2부 행사부터는 본래 계획대로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학과별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줄다리기, 계주 등의 경기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치열한 경기 끝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과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호텔조리계열이 은상, 제과제빵과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후 ‘BS’와 ‘홀릭’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시상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혜전대학교 제42회 춘계 체육대회는 기상 악화라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총학생회의 뛰어난 위기대응 능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혜전인들의 끈끈한 단합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남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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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5-22 16:27] | 천원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