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운영
- 걷기와 관광 연계한 건강도시 체험… 11월까지 운영 -

 

  홍성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는 11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홍성군 스탬프 투어 장소는 기관별 참여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 6개소(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놀궁리 해상파크 둘레길, 속동전망대·홍성스카이타워 둘레길, 죽도 둘레길, 홍예공원, 홍주성역사공원) 산림청 2개소(그림같은수목원, 돌산동산정원) 건강생활지원센터 1개소(홍성군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9개소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해 걷기 인증을 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과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건강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날 : [26-05-22 16:25] 천원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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