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에 몰아친 나눔 물결...‘자원봉사 V-웨이브’ 호응 | |
| - 500여명 군민 결집, 나눔과 연대의 ‘푸른 파도’ 일으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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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 상식을 배우는 ‘OX 퀴즈’, ‘보물찾기’ 등 소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든 체험 부스를 ‘100% 친환경’ 테마로 운영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그리고 일반 군민까지 하나로 뭉친 이번 행사는 홍성이 진정한 나눔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선포한 비전처럼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봉사 브랜드를 정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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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26-04-01 10:55] | 천원기기자[] |